정부와 지자체가 병상 과소·과잉지역을 분석해 관리에 나서는 가운데, 인천 지역에 건립을 진척시킨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예정대로 분원 확대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. ··· (내용 일부 발췌)
http://www.bo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46153
제공 - 의학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