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원한마음병원에 따르면 암병원은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연면적 111,725 ㎡(3만 5천 평), 500병상 규모로 세워진다. 양성자 치료기 포함 약 6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, 개원은 오는 2030년으로 예정하고 있다. 최근에는 해당 부지 매입을 마쳤다.···(내용 일부 발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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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공 - 의학신문